고은사진미술관은 개관기념전인 구본창 사진展[2007. 12. 1~2008. 2. 16]을 통해 부산시민들은 물론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습니다. 최민식 사진展은 두 번째 기획전시로 2008년 2월 22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사진가 최민식은 1928년 황해도연안에서 태어나 1957년 일본동경중앙미술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일본유학 당시 뉴욕현대미술관,의 디렉터 에드워드 스타이켄이 1955년 처음 기획하여 전세계 순회전을 독학으로 사진을 습득하고, 1962년 대만국제 사진전에서 처음으로 입선한 후 창작 활동에 대한 인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가 최민식의 7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인간의 희로애락이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는 최민식의 작품 중 희[熹],락[樂]이 잘 들어나 있는 작품 중심으로 선보입니다. 어렵고 힘든 시절이지만 그 와중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순간순간 포착해 위트 있고 유머 넘치는 사진들로 기획하였습니다. 관람객들은 50여 년의 시간을 거슬러 사진가 최민식의 인간사랑으로의 긴 여행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제목입니다
ⓒ MinShik Choi
ⓒ MinShik Choi
ⓒ MinShik Choi
ⓒ MinShik Choi
ⓒ MinShik Choi
ⓒ MinShik Choi
최민식, MinShik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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