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동(바리톤)
바리톤 김관동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와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아카데미의 리트와오라토리오과정에서 수학하였다.
1980년 11월 베를린 필 하모닉 전용 홀에서 J. S. BACH의 나단조 미사곡(Mass in b miner)의 독창자로 출연하여 데뷔무대를 성공리에 마친 그는 1981년 벨기에 국제 성악콩쿨에서 전체 대상을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프랑스의 파리 국제 성악콩쿨 남자부 1위 입상, 비엔나 벨베데레 오페라가수 콩쿨 2위,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뮌헨 국제콩쿨(ARD)에서 성악남자부 수석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 후 오스트리아 비엔나 캄머 오페라단과 비엔나 폭스 오페라단, 비엔나 국립 오페라단의 정단원으로 활약하면서 에센, 파리, 비엔나, 뮌헨, 미국 LA 등지에서 주요 음악회의 독창자로 출연하였다. 특히 현재 칼루스에의 음악감독으로 있는 까주시오노의 지휘로 일본의 동경필하모니, 도쿄 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연주한 벤자민 브리튼 작곡<전쟁레퀴엠>의 독창자로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그 실황녹음을 CD로 출판하기도 하였다. 또한 독일의 베를린방송교향악단, 프랑스의 파리방송교향악단 등과 협연하였다.
국내에서는 제8회부터 제13회에 걸쳐 대한민국 음악제 및 서울국제음악제의 초청연주를 가졌으며,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도 수 차례 협연하였다.
1983년 제16회 난파음악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바리톤 김관동은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사)무악 오페라단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으며, 여러 오페라와 음악회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장미경(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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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기악과졸업 (피아노솔로전공)
The Juilliard School 석사, Manhanttan School of Music 박사 (반주전공)
현재 한세대학교 반주과 겸임교수, 서울대, 경희대, 경원대, 단국대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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