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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콘서트 리뷰로부터 “정교하고 화려한 테크닉, 맑고 영롱한 소리, 깊고 넒은 음역, 열정적이면서도 담백한 연주 스타일, 바이올리니스트로 최상의 기량과 미덕을 갖춘 연주자…” 라는 찬사를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아는 10세 때 서울시향과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으로 음악계의 이슈가 되었다. 12세 때 미국 유학길에 올라 아론 로잔드를 사사하며 커티스 음악원을 졸업하고 줄리아드에서 글렌 딕테로우를 사사하며 석사학위 및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후 뉴욕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하였다.
국내에서 이화 및 경향 종합대상, 한국일보, 월간음악 등에서 1위를 두루 석권하였던 김현아는 스위스 Tibor Varga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고,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오디션 우승,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 오디션 우승 등 세계적 무대에서 상위 입상, 우승함으로써 탄탄한 실력과 탁월한 기량 그리고 풍부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조지 에네스쿠 필하모닉, 불가리아 내쇼널 필하모닉, 상트 페테르부르크 챔버 오케스트라, 상하이 필하모닉, 세종 솔로이스츠,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수원시향, 부산시향, 코리안 심포니, 서울 바로크 합주단 등 국내 및 해외 명문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으며 수많은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를 통하여 폭넓은 레퍼토리와 특유의 맑은 음색으로 평론가들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카네기홀에서의 리사이틀을 비롯하여 링컨센터 Alice Tully Hall, Merkin Hall, 도쿄의 Suntory Hall 등 세계무대에서 다수의 성공적인 연주회를 가져 왔으며, 국내를 비롯한 유럽, 미국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실내악 연주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아는 세종 솔로이스츠의 창단 멤버로도 활약하였다.
1737년 제작된 Stradivarius Count D’Armaille로 연주하고 있는 김현아는 미국 뉴욕 Summit Music Festival에서 초청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연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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