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사진미술관 기획전 이명호 《[드러내다/drənæna]》(2020. 9. 22 - 11. 25)는 〈사진-행위 프로젝트(photography-act project)〉의 전반을 아우르면서 그 개념과 형식을 제시하고, 관객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사진과 예술 그리고 삶의 본질을 환기하는 전시이다.
〈[드러내다]/[drənæna]〉는 이명호 작업 전반을 관통하는, 소위 〈캔버스-효과(canvas-effect) : 카메라-효과(camera-effect)〉의 개념과 형식을 고스란히 지닌 중의적인 표현이다.
이번 사진집은 고은사진미술관에서 열린 《[드러내다/drənæna]》를 위해 발행되었고, 전시와 동일하게 세 개의 파트 〈[햐:야치]〉, 〈[까:마치]〉, 〈[햐:야치(도)][까:마치(도)]〉로 나뉘어 구성된다.
〈[햐:야치]〉는 〈재현〉(예를 들어, 〈나무〉 연작 등과 같은 계열)의 작업으로, 〈[까:마치]〉는 〈재연〉(예를 들어, 〈신기루〉 연작 등과 같은 계열)의 작업으로, 〈[햐:야치(도)][까:마치(도)]〉는 〈사이 혹은 너머〉(예를 들어, 〈어떤 것도 아닌 그러나〉 연작 등과 같은 계열)의 작업으로 구성된다.
전시장 구성과 동일하게 각각 흰색, 검정색, 회색으로 나뉘어 인쇄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의 제목이자 사진집의 제목인 『[드러내다]/[drənæna]』는 이명호의 〈사진-행위 프로젝트(photography-act project)〉의 전반을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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